(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5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18.9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48만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16.29%보다는 2.65%p 높고, 전국 평균 19.4%에 비해서는 0.46%p 낮은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동시간대 평균 31.86% 보다는 12.92%p낮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35.74%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29.45%, 동구 24.48%, 계양구 21.35%, 연수구 19%, 중구 18.12%, 부평구 18.07%, 미추홀구 18%, 남동구 17.91%, 서구 17.57% 순이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8곳이며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