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에 수만 송이 장미꽃이 만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단양고등학교부터 상진리 강변에 이르는 1.2㎞ 구간에 조성된 단양 장미터널은 해마다 5월이면 다양한 색감과 꽃말을 가진 장미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인기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장미터널은 3년만에 돌아오는 올해 6월2일 개최되는 38회 단양소백산철쭉제의 축하 사절단으로 벌써부터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