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차별화 한 도심'…옥천군 공공시설물 새 옷 입힌다

뉴스1

입력 2022.05.30 09:53

수정 2022.05.30 09:53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교량 난간에 새겨진 군 캐릭터인 '송글이·송알이'와 군조(郡鳥)인 비둘기 모습.(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군 옥천읍 하계리 교량 난간에 새겨진 군 캐릭터인 '송글이·송알이'와 군조(郡鳥)인 비둘기 모습.(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한 공공디자인 개발에 나선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달 발주, 1년간 진행한다. 지역 고유의 자연·역사·문화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공공시설물을 새 단장하기 위해서다.

용역 대상은 군내 공공 공간·시설물·이미지 등 공공디자인이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와 분석을 통해 공공디자인 기본목표와 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이 수립되면 공공 공간과 전광판, 관광 안내판 등에 지역 특성과 조화성을 고려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한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만의 차별화한 가로 환경과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