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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대면 금현물 투자 상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30 10:26

수정 2022.05.30 10:26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 하나원큐서 금현물 투자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 하나원큐서 금현물 투자 상품을 출시했다.


[파이낸셜뉴스]
하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비대면 채널인 '하나원큐' 앱을 통해 누구나 부담없고 편리하게 소액으로도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비대면 금(金)현물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되는 순도 99.99% 이상의 금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한국조폐공사가 보증하는 고품질의 금현물을 1g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원에 안전하게 보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거래소(KRX) 금현물은 금현물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 중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함께 매도 시 부가가치세 10%도 면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비대면 신탁상품 확대 출시에 맞춰 대손님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말까지 하나원큐를 통해 신탁상품을 가입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총 1000명의 손님에게 증정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