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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KTL, 남녀고용평등 우수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뉴시스

입력 2022.05.30 10:44

수정 2022.05.30 10:44

[진주=뉴시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진주본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진주본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 개선조치 분야'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성별과 상관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직장과 가정의 양립문화를 조성하는 등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기관에게 수여된다.

KTL은 그동안 임신기단축근로, 가족돌봄휴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유연근무제 확대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지속 운영해왔다.

그 결과, 기술 서비스 관련업 평균 대비 여성근로자 및 관리자 비율이 각각 6.24%p, 0.39%p 상회했으며, 7년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김재연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김재연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국립대 김재연 교수, 차세대 작물 유전자교정기술 스타트업 도전장

경상국립대학교는 김재연(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작물 전문 유전자교정 스타트업 ‘주식회사 눌라바이오’를 창업하고 작물유전자교정 산업화를 통한 세계무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지원 작물유전체교정 기초연구실사업, 한국연구재단 지원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차세대 정밀육종기술개발) 및 농촌진흥청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작물유전자가위 기반 및 응용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그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작물유전자가위 기술혁신 관련 논문은 물론이고 작물 신육종 관련 다수의 연구논문을 두루 발표해 왔다.

또한 관련 내용을 국내,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다수의 특허도 출원하며 경쟁력을 축적했다.

학술활동에서 김 교수는 유전자가위 및 이를 활용한 신육종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산학연구자들로 구성된 신육종혁신기술연구회를 2019년 창립해 초대회장으로 봉사하며 리더십을 키우고 있다.


또한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에 선정된 중점연구소 및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와 긴밀한 연구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눌라바이오가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그린 러시로 불리며 뜨거운 열풍이 불고 있는 대마의 카나비노이드 소재 개발이다.
카나비노이드 소재는 건강기능성 외에 항암, 면역 및 신경보호 등 다양한 신약후보 소재 물질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고가의 물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