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KT는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로밍 얼리버드 혜택 2종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로밍 체험단'과 '할인 쿠폰' 두 가지로 구성됐다.'로밍 체험단'은 고객 300명이 여행 타입에 맞는 로밍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KT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로밍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할 수 있는 로밍 상품은 총 3가지다.
로밍 체험단 선정 결과는 7월1일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체험단에 뽑힌 고객은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 무료 이용권을 쓸 수 있다.
또다른 로밍 얼리버드 행사는 KT가 준비한 '퀴즈'에 도전한 모든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다.
회사는 내달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열리는 '로밍 O/X 퀴즈'에 참여한 소비자 전체에게 '로밍 데이터 함께 ON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Δ3300원 Δ5500원 Δ1만1000원 할인권 중 하나가 지급된다. 당첨권은 퀴즈 참여시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쿠폰은 12월31일까지 '함께 ON' 상품 가입 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KT는 로밍 고객에게 제휴 할인도 제공한다. 6월 중순부터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 내 KT 고객 전용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호텔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7~9%의 요금 할인을 받게 된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해외여행을 맘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더 좋은 품질의 로밍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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