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네팔군은 30일(현지시간) 승객 22명이 탑승한 채 실종된 여객기의 추락지점을 찾았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팔군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수색구조대가 여객기 추락 지점 위치를 파악했다며 비행기 꼬리 번호가 보이는 잔해 사진을 올렸다.
앞서 네팔 정부 관계자들은 실종된 타라 항공의 소형 여객기가 사고 당시 네팔 서부 관광도시 포카라에서 좀솜으로 비행 중이었다고 전했다. 타라 항공은 주로 캐나다제 트윈 오터 여객기를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카라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지역이고 점솜은 이곳에서 약 80km 거리에 위치한 지역이다.
타라 항공사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에 인도인 4명과 외국인 2명이 탑승했으나 외국인들의 국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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