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최경주, 시니어 PGA 챔피언십 4위로 마무리

뉴시스

입력 2022.05.30 12:03

수정 2022.05.30 12:03

기사내용 요약
2일 개막하는 KPGA SK텔레콤 오픈 출격

[피닉스=AP/뉴시스] 최경주가 13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 3R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까지 단독 5위를 기록했던 최경주는 3R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14위로 내려앉았다. 2021.11.14.
[피닉스=AP/뉴시스] 최경주가 13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 3R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까지 단독 5위를 기록했던 최경주는 3R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14위로 내려앉았다. 2021.11.14.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대회인 2022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최경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벤턴하버의 하버 쇼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폴 고이도스(미국),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1937년 첫 선을 보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은 50세 이상이 나서는 챔피언스투어의 5개 메이저 대회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

아직 한국 선수가 우승한 사례는 없다.



이날 최경주는 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순위를 공동 4위까지 끌어올렸다.

최경주는 2일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출전차 귀국할 예정이다.


우승컵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스티븐 알커(호주)에게 돌아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