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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생아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뉴스1

입력 2022.05.30 14:33

수정 2022.05.30 14:33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서 신생아가 치료를 받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뉴스1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서 신생아가 치료를 받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뉴스1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신생아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제2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8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Δ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Δ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율 Δ감염관리 프로토콜 구비율Δ중증도 평가 시행률 Δ48시간 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8개 지표에서 100점을 받는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은 지역 유일 국가 지정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생아학·소아심장·소아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전문 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위험 신생아를 24시간 집중 치료하고 있다.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마취 입원 진료가 발생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8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내용은 Δ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Δ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Δ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Δ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Δ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비율 등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앞으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