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선화예중 조수민
한국발레협회는 지난 26~2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서울발레콩쿠르에서 이승민이 대상, 선화예중 조수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과 협회장 장학금 100만원, 최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임성남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1980년부터 개최된 서울발레콩쿠르는 동아무용콩쿠르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발레콩쿠르다. 올해 콩쿠르에는 총 390여명이 참가해 3일간 경연을 펼쳤다.
박재홍 한국발레협회 회장은 "다양한 소속의 참가자가 상위권 수상을 고르게 차지했다"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축제와 같은 시상식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발레협회는 오는 6월24~25일 마포아트센터에서 비전공 발레인을 위한 제1회 KBA발레콩쿠르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