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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여름 호우기 앞두고 농기계 관리 당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30 14:56

수정 2022.05.30 14:56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본관 전경.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본관 전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농촌진흥청은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농기계 보관과 침수 농기계 손질법을 소개했다.

30일 농진청에 따르면 장마철 농기계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기계가 비를 맞거나 물에 잠기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보관은 빗물이나 습기로 농기계가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묻어있는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서둘러서 정비해야 성능이 유지되고 수리비를 줄일 수 있다.

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하고 마른걸레로 물기를 없앤 뒤 배터리 단자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농업기술 포털사이트 ‘농사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했다.


김병갑 농진청 재해예방공학과장은 “농기계 침수피해가 발생했을 때 조치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 경제적 손실을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