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망운산 정상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더가 추락해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30일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50분께 남해군 소재 망운산 KBS 중계소 인근 활공장에서 동호인 7명과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A(52)씨가 이륙 후 약 5분 뒤 추락해 사망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과 119구급대는 A씨를 활공장 아래 100m 지점에서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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