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 자유롭게!" 내나라 여행박람회 열린다
기사내용 요약
6월 16~19일, 동대문 DDP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다음달 16~19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열린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30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제 관광이 일부 재개됐지만 2019년 수준으로 정상화되려면 2024년은 돼야 한다"며 국내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올해는 국제관광 재개를 준비하며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며 "박람회를 통해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다.
박람회 주제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다. 협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행 수요를 국내 여행지로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광업체 등 150여개 기관, 270여 부스가 참여, 전국 곳곳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여행·호텔업계, 벤처기업들이 참여하는 '트레블마켓관', 잠자고 있는 여행물품을 교환하는 장터 '여행가장', '여행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5성급 호텔 럭셔리 패키지, 글램핑 체험,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등 풍성한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협회는 박람회에 앞서 지난 25일부터 ▲내가 만든 내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당신을 위한 특별 여행권 ▲나의 인생여행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레이 ▲지역대표 이미지로 만드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공동 포스터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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