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프리미엄 아파트 시장 공략 호평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승원건설그룹은 30일 승원팰리체가 '2022년 국가대표 브랜드‘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매경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등이 후원한다.
지난 2001년 창립한 승원건설그룹은 건축, 주택, 토목, 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라온주택과 에스원종합건설 등 10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구가 늘지 않는 지역에 아파트를 분양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승원종합건설 김준원 사장은 "이탈리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팰리체(FELICE)' 브랜드에 걸맞게 한 땀 한 땀 정성과 세심한 배려로 주거공간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행복공간을 제공하는 승원팰리체를 주거명작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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