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윤하가 3년 만의 팬미팅을 성료했다.
윤하는 지난 28~29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윤하(YOUNHA) 홀릭스 6기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윤하는 '별의 조각'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라이브부터 나무위키, 검색 결과 등을 기반으로 한 윤하의 근황 토크까지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또 홀릭스의 근황까지 함께 공유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하가 준비한 세 가지 선물도 눈길을 모았다.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서로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명절 같은 날이었고 모두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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