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30일 의총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으로 예산분석 심사기법과 실무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적·체계적인 예산심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에서 10년 동안 예산분석 업무를 총괄해 온 최승열 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Δ예산심사 및 사전절차 검토 Δ예결산 분석방향 및 주요사례 등 예산심사기법과 핵심사례를 소개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의회의 노하우와 전북도의회에서 접목·도입이 가능한 부분을 공유했다.
이성호 입법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임위원회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예・결산 분석역량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찬회를 통해 예결산심사시 보다 더 심도 있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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