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환타·파워에이드 등 코카콜라 음료, 내달 1일부터 100~200원↑

뉴스1

입력 2022.05.30 17:11

수정 2022.05.30 17:11

서울 한 대형마트 음료 진열대 모습. 2021.9.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한 대형마트 음료 진열대 모습. 2021.9.2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환타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등 코카콜라의 주요 음료 가격이 오른다.

3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6월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100~200원 인상한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되는 제품의 출고가를 100~200원 인상한다.


주요 품목별 인상액은 Δ환타 오렌지, 파인애플 600㎖ 2000→2100원 Δ스프라이트 500㎖ 1900→2000원 Δ파워에이드 600㎖ 2100→2200원 Δ토레타 500㎖ 1900→2000원 등이다.

이번 인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지속적인 공급망 불안정, 알루미늄 및 페트 등 국제 원부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것이다.



LG생활건강 측은 "원부자재 상승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