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30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95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95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37만7548명으로 늘었다.
구·군 별로는 중구 80명, 남구 158명, 동구 45명, 북구 128명, 울주군 8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선 모두 281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재택 치료자는 2803명, 병상 치료자는 8명이다.
울산에서는 전날 동시간대 109명이 확진돼 지난 1월 27일 158명 이후 4개월 만에 일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으나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어났다.
시 방역당국은 주말을 맞아 코로나19 검사자 수가 증가한 것이 확진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했으며, 지난주 월요일의 753명에 비해 150여명이 감소한 수치다.
한편 울산은 이틀 연속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역 누적 사망자는 339명을 유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