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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호텔 사업 개선세 뚜렷-IBK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5월 31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호텔 사업부문의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봤다.
제주 그랜드 하얏트의 월별 객실 점유율은 1600객실 기준 4.6%에서 올해 2월 52.8%를 기록했다. 4월은 비수기이지만 49.7%를 달성했다.
이환욱 연구원은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호캉스 수요 상승에 따른 OCC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호텔 판매채널 내 홈쇼핑 채널 비중 지속 축소되며 ADR 상승 그리고 F&B 부문의 가격 인상까지 더해져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지노와 관련 이 연구원은 "높은 접근성 및 무비자 입국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VIP 시장 수요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4년 중국의 반부패법 시행 이후 마카오 VIP 시장 수요가 인근 국가(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로 확대 중이다. 마카오식 신규 복합 리조트(VIP 동선에 최적화 및 멤버십 제도)로 새 단장한 제주드림타워의 모객력은 타사 대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해외 입국자 수 회복에 따른 카지노 실적 개선세도 지속되며 3분기부턴 영업 흑자 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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