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尹정부, 다시 뛰는 재계]KCC, '인재양성·R&D투자' 투트랙으로 미래 준비

뉴시스

입력 2022.05.31 07:39

수정 2022.05.31 07:39

[서울=뉴시스]KCC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KCC 제공)
[서울=뉴시스]KCC 중앙연구소 전경 (사진=KCC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KCC가 미·중 무역전쟁,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R&D)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KCC는 "우수한 인재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KCC는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별로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필요한 역량 향상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우수 인재를 선별해 국내외 대학의 MBA 과정, 해외연수 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직무, 제품, 어학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상시 개설해 임직원이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대비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파이썬, 스팟파이어 교육 등의 빅데이터 교육 과정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KCC는 인재 양성과 함께 연구개발(R&D)을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삼고 투자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 기술만이 고품질·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 및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해 첨단 연구를 수행 중이다.


[서울=뉴시스]KCC 교육포털 (사진=KCC 제공)
[서울=뉴시스]KCC 교육포털 (사진=KCC 제공)
KCC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간 700억원 이상의 투자와 연구 인력을 유치해 미래 기술 개발에 매진 중이다. 2018년 7000여 평 규모의 차세대 R&D 신축 연구동을 완공해 건자재·도료용 무기재료, 유기재료 뿐만 아니라 실리콘, 첨단 신소재, 복합재료 등 정밀화학 전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진행·확대했다.


KCC 관계자는 "미래형 주거 형태 ‘에너지 제로 하우스’를 실현하기 위해 패시브 기술(단열 건축자재를 활용해 실내 열 손실 감축)과 액티브 기술(태양열, 지열 등의 청정 에너지를 활용해 손실 에너지를 대체)도 향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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