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귀여운 매력이 담긴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내 생일, 축하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리본으로 묶은 윤아가 휴대폰을 바라보면서 입술을 앙 다문 모습이 담겼다. 귀여움이 묻어나오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윤아는 생일을 맞아 왕관을 쓰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 기념 새 앨범으로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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