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1만7191명 확진, 화요일 기준 '18주 최저'…사망 9명(상보)

뉴스1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2022.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2022.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19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이 1만7148명이고 해외 유입이 4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810만3638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10만명을 밑도는 것은 41일째이며, 5만명 미만은 28일째, 3만명 미만은 13일째 각각 계속되고 있다.

확진자는 주말효과가 끝남에 따라 전날인 30일 기록한 6139명 대비 1만1052명 증가했다. 하지만 일주일 전인 24일의 2만6341명 대비 9150명 감소했고 2주일 전인 16일 3만5104명에 비하면 1만7913명 줄어 감소세는 여전했다.

화요일 기준 확진자로는 2022년 1월 25일 8570명 이후로 18주일(126일) 만에 가장 적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화요일(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5월 3일 5만1117명→5월 10일 4만9921명→5월 17일 3만5104명→5월 24일 2만6341명→5월 31일 1만7191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5월 18일~31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만1342→2만8123→2만5120→2만3457→1만9289→9971→2만6341→2만3945→1만8809→1만6584→1만4398→1만2654→6139→1만719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만1307→2만8109→2만5098→2만3446→1만9265→9954→2만6298→2만3924→1만8775→1만6535→1만4353→1만2628→6091→1만7148명'을 기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80명으로 전날의 178명보다 2명 증가했다. 4일째 위중증 환자 100명대를 기록중이며 주간(5월 25일~31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204명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313→274→251→235→229→225→232→237→243→207→196→188→178→180명' 순으로 변화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4176명이 됐다. 7개월여만의 최저인 전날 사망자 9명과 동일하다.

최근 한 주간 170명이 숨져 주간일평균 사망자는 24명이 됐다. 전주(5월 18일~24일) 주간하루 평균 34명보다 10명 줄었다. 누적 치명률은 54일째 0.13%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31→40→43→26→54→22→19→23→34→40→36→19→9→9명' 순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