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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초등 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 운영

뉴시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021년도 초등 문해교육 교원연수 모습.(사진=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021년도 초등 문해교육 교원연수 모습.(사진=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위한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성 있는 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원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교육(플립러닝) 및 문해교육 교원연수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포함한 집합교육 52시간, 현장실습 15시간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 고졸 이후 연속 20주 이상 기간 동안 140시간 문해교육 관련 경력을 가진 사람 중 사전에 신청받아 자격 심사 등의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26명을 선정했다.

연수 과정 이수자들은 향후 도내 비문해 성인의 문해 능력 상향을 위한 문해 교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16년부터 해당 연수 과정을 통해 총 236명의 교원을 배출했으며, 작년 10월에는 '전북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면서 도내 문해교육 교원의 전문성 향상 도모 및 도내 문해교육 현장에 맞는 학습 운영 등 문해교육 관련 사업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학권 진흥원장은 "이번 연수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문해교육 교원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키워 향후 전북 문해교육의 발전을 끌어나갈 재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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