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 운영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6월부터 군청 민원실에 음악송출용 음향기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기간을 거친 후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뉴에이지, 클래식 등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송출해 코로나19와 일상에 지친 민원인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기정화 식물과 천연아로마 향 디퓨저를 비치해 민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힐링 민원실 운영은 단순한 민원 처리로서의 행정이 아닌 마음의 정화, 심리적 안정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문민원뿐 아니라 근무하는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민원인은 "입구에서 향긋한 꽃 향이 나서 들어설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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