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민의힘 전남도당 "지역 위해 일할 기회 달라" 지지 호소

뉴스1

입력 2022.05.31 11:05

수정 2022.05.31 11:05

국민의힘 전남도당 로고.(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2022.5.2/뉴스1 © News1
국민의힘 전남도당 로고.(국민의힘 전남도당 제공) 2022.5.2/뉴스1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국민의힘 전라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도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견제할 수 있도록, 전남을 위해 일할 기회를 국민의힘에게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도당 선대위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전남은 지난 27년 동안 1당 독재로 인해 발전이 멈춰버렸다"며 "일자리 급감, 빠른 고령화, 소멸 위기 등 냉혹한 현실에 마주하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막장 공천으로 도민을 우롱하면서도 반성은커녕 '이번에도 찍어주겠지'라는 자만심만 가득하다"며 "선거 때면 화려한 공약과 선동으로 도민들을 현혹시켰지만 그들의 화려함은 무능을 철저히 감추고 있었을 뿐, 그 속은 텅 비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무능과 무책임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보수당에 책임을 미루는 방법으로 잘못을 감춰왔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원하신다면 투표를 통해 민주당의 독주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어 달라"고 호소했다.


선대위는 "집권여당의 강력한 힘으로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전남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전남을 대전환시킬 유일한 일꾼은 국민의힘 뿐이다"며 "국민의힘에게도 이번만큼은 도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힘과 전남을 위해 일 할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