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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범위 확대…내달 30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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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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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범위를 등록금에서 생활비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월2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재학·휴학생이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과 생활비 중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6월30일까지이며,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신청서, 신청인 주민등록등·초본, 재·휴학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대출금 이자액을 확인해 10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계좌로 지원금액을 상환 처리할 계획이며,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학부모의 가계 부담 경감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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