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사처, 현장공무원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심리상담 자격있는 퇴직공무원 6명 위촉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 사업으로 추진
[파이낸셜뉴스] 퇴직공무원들이 공무원의 고충 등을 상담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인사혁신처는 2022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으로 공무원 심리상담 사업을 새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퇴직공무원 심리상담사 6명을 선발 위촉했다.
공무원 심리상담은 공직생활을 경험하고 심리상담 자격을 보유한 퇴직공무원이 현직 공무원에게 찾아가 심리상담을 하는 사업이다.
퇴직공무원 심리상담사로 위촉된 이들은 7월까지 중앙부처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운영한다. 8월부터는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김서하 심리상담사는 "공직 경험과 상담사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더 많은 공무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수진 인사처 재해보상정책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가 업무에 지친 현장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