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세관은 31일 세관 대강당에서 지역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발급업체 임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 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인도 관세당국의 한-인도 CEPA 원산지증명서 불인정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전 인도관세협력관인 김동석 관세행정관이 강사로 나서 '한-인도 CEPA' 수출활용 전략과 최신 해외통관애로 유형 및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어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현장에서 해당기업에 대한 분석 정보 및 인도 통관 관련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울산세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14억 인구의 인도는 우리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수출시장”이라며 “해외통관애로로 기업들의 수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수출입 유관기관과 협업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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