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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제 별명 '강서구 기성용'"…최환희 위협하는 축구 실력

뉴스1

입력 2022.05.31 23:28

수정 2022.05.31 23:28

KBS 2TV '갓파더' © 뉴스1
KBS 2TV '갓파더'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갓파더'에 출연한 가수 김재환이 발군의 축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1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KCM, 최환희(지플랫) 부자의 풋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KCM 팀에 합류한 가수 김재환이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에이스다운 실력을 뽐냈다. 이어 최환희의 선제골로 최환희 팀이 앞서갔고, KCM 팀의 복병 전용준이 동점을 만들어 접전을 이어갔다.

그때, 김재환이 60m 거리의 장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가수가 본업 맞는 거죠?"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김재환은 "축구를 좋아해서 자주 한다, 일주일에 3~4번"이라고 밝히며 강서구 풋살 최우수 선수상에 빛나는 수상 경력을 밝혔다. 더불어 김재환은 "제 별명이 강서구 기성용이다"라고 자신감을 폭발, 해트 트릭에 성공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갓파더'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관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