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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경남 오전 8시 4.3%…지난 지선보다 0.9%p↓

6·1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1일 오전 6시40분 경남 김해 내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6·1지방선거 투표가 시작된 1일 오전 6시40분 경남 김해 내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김명규 기자

(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8시 현재 경남의 투표율은 4.3%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남 유권자 280만4287명 중 11만9629명이 투표했다.

이는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의 도내 같은 시간 투표율 5.2%보다 0.9%p 낮은 수준이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동시간 투표율(5.2%)보다도 0.9%p 낮다.

지역별로는 도내 18개 시·군 중 남해군이 5.9%로 가장 높으며, 김해시가 3.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앞서 실시된 사전 투표소에서는 유권자 60만538명이 투표해 21.59%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948개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오후 6시까지는 일반 유권자가 지정받은 투표소에서 투표한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확진자·격리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