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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엑스서 '제3차 제조지능 컨퍼런스'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뉴스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달 9일 서울 코엑스 317호에서 '제3차 제조지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사단법인 지능형제조융합연구조합과 공동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후원한다.

제조지능 컨퍼런스는 올해로 3회째다. 디지털트윈·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컨퍼런스는 Δ공통기술 Δ디지털트윈r신기술 Δ제조지능 Δ스마트제조 사례 및 미래 전략 등 총 4개 세션과 전시장으로 구성됐다.


공통 세션에서는 박진우 서울대 명예교수(전 스마트공장추진단 단장), 시호문 중진공 기업인력연수처 연수기획팀장 등 전문가들이 최근 스마트제조 기술 동향 등을 소개한다.

전시장엔 인공지능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급사가 개발한 제조지능 솔루션 등이 전시된다.

안정곤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제조지능 컨퍼런스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