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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울산 오후 2시 41.2%…7회 지선보다 8.5%p 낮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울산시 중구 중앙농협 태화지점 1층에 마련된 태화동 제5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가 1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사전투표가 포함된 오후 2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41.2%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까지 울산 유권자 94만1189명 중 38만7796명이 투표를 마쳐 41.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40.7%보다는 0.5%p 높지만, 지난 7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 49.7%보다 8.5%p 낮은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은 동구가 44.1%로 가장 높았고, 중구 43.0%, 울주군 42.3%, 남구 39.3%, 북구 38.9% 순이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