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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오후 3시 전남 52.3%…고흥 73.5% 1위

6·1 지방선거 투표날인 1일 오전 전남 장성군 진원면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6·1 지방선거 투표날인 1일 오전 전남 장성군 진원면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후 3시 현재 전남은 유권자 158만98명 중 82만5690명이 투표를 마쳐 52.3%의 투표율(우편·사전투표 포함)을 기록했다.

전남 투표율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은 수치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4%에 비해 9.1%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고흥 73.5%, 진도 71.7%, 신안 71.3%%, 구례 70.5% 등 4개 지역의 투표율이 70%를 넘어섰다. 여수 39.4%, 순천 46.5%, 목포 46.7%, 나주·광양 각 47.6%, 무안 49% 등 6개 지역 투표율은 5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27~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1.0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남의 투표소는 총 860개소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 등은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후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는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광역단체장 1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2명, 광역의원 55명, 기초의원 215명, 광역의원비례대표 6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32명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