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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전북 오후 4시 44.4%…7회 지선 대비 15.2%p↓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전북 전주시 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동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전북 전주시 남중학교에 마련된 평화동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이지선 기자 = 6·1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1일 오후 4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44.4%(우편 및 관내 사전투표 합산)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45.4%보다 1.0%p 낮은 투표율이다.

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총 유권자 153만2133명 중 오후 4시 기준으로 68만137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인 지난 2018년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 동 시간 대 투표율 59.6% 대비 15.2%p 낮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군으로 74.7%다. 이어 Δ무주군 73.5% Δ장수군 72.3% Δ진안군 70.5% Δ고창군 69.3% Δ임실군 69.3% Δ남원시 60.3% Δ부안군 56.5% Δ김제시 54.9% Δ정읍시 54.2% Δ완주군 48.6% Δ익산시 40.7% Δ전주시 완산구 35.6% Δ전주시 덕진구 35.5% Δ군산시 34.7% 순이다.

앞서 지난 5월27~28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전북지역 투표율은 24.41%(유권자 153만2133명 중 37만4020명)였다.


한편, 전북지역 내 투표소는 총 611곳이다.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