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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상, 네이마르 한국전 못 뛰나…미니 게임서 발목 부상(종합)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갖던 중 오른발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채 얼음찜질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갖던 중 오른발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채 얼음찜질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갖던 중 오른발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채 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갖던 중 오른발 부상으로 붕대를 감은 채 그라운드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2.6.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벤투호'와 맞붙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대형 변수가 생겼다. 슈퍼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경기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오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당초 브라질 대표팀 훈련을 약 15분 정도만 공개할 계획이었으나 공개 시간을 미니 게임까지 약 45분으로 늘렸다.

네이마르 포함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훈련 시작 15분 전부터 삼삼오오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고 서로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었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센터서클에서 가벼운 코어 프로그램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골키퍼 중에선 주전 수문장으로 낙점 받았던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이 부상으로 아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알리송(리버풀)과 베베르통(팔메이라스)만 번갈아 슈팅 방어 훈련을 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오후 5시25분부터 필드를 반만 활용한 11대11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네이마르는 히샬리송(에버튼)과 함께 '비조끼' 팀에서 투톱을 구성했다. 네이마르는 초반 감각적 힐 킥으로 패스하는 등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미니게임 시작 10분경 수비수와 충돌한 뒤 쓰러졌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네이마르는 터치라인 밖으로 나와 치료를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은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해 계속 진행했지만, 네이마르는 절뚝이며 아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