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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인터뷰]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활기찬 젊은 도시 구현"

기사내용 요약
무투표 당선으로 3선 성공…도시뉴딜과 생활SOC 사업 확대

[대구=뉴시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1.12.3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사진 = 대구시 달서구 제공) 2021.12.3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태훈(65) 후보가 대구 달서구청장에 무투표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당선인은 1일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민선 8기 달서구청장직의 엄중한 소명을 맡게 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도시구조가 새로운 변혁기를 맞이하는 이때, 달서의 힘찬 도약을 함께 그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제 달서구는 규모에 상응하는 위상을 주도하며 더욱 살기 좋은 삶·터를 향해 줄기차게 달음질해야 할 때다"며 "대구 신청사와 서대구 역사 개통으로 열려지는 대구 서부권 시대를 착실히 대비함은 물론이고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활짝 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당선인은 "도시뉴딜사업과 생활SOC 사업 확대를 통해 도시의 공간구조혁신을 촉진하고 일자리확충은 물론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금호·낙동강 합강 생태계를 대구서부권 대표 관광 명소화로 시민 품에 안겨 드리며 대구미래 혁신을 주도하고 기술과 환경이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및 ESG의 선도 도시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현장을 누비는 소통 및 참여 행정 강화와 활기 넘치는 젊은 도시 달서 구현을 위해 1300여 공무원은 더욱 열정적으로 구민 곁에 있겠다"며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확연히 살기 좋은 달서 시대를 대망하며 구민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며 실현해 가자"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영남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태훈 당선인은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 후 이듬해 1980년 5월 총무처 수습행정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구시 문화체육국장, 달서구 부구청장, 서구 부구청장 및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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