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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자 "초심 잃지 않겠다"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자가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2.06.01 kjh9326@newsis.com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자가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2.06.01 kjh9326@newsis.com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자 여러분의 노력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나가겠습니다."

1일 실시된 6.1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윤경희(62·국민의힘) 경북 청송군수 당선자는 군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윤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바로 치러진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런 때에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당선됨으로써 작게는 청송군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크게는 새로 출범한 정부에 힘을 보태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는 겸손한 자세로 온 힘을 다해 군민을 위하겠다"며 "새 정부와 함께 청송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에 임하면서 청송군이 나아갈 바를 제시한 각종 공약들과 유세 중에 밝힌 여러가지 약속들을 하나하나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선거 기간 중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이제 하나하나 정리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치르면서 지지자들 간에 감정의 골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감정들은 떨쳐 버리고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