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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국힘 조규일 진주시장 당선 확실 "지역 발전 성과로 보답"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2 © 뉴스1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2 © 뉴스1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국민의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진주의 발전과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모든 분과 함께 부강진주 시즌2를 당당히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2일 오전 0시30분께 선거사무소에서 "저를 다시 선택해 주신 시민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만난 시민들께서 들려주신 부강진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말씀은 마음속에 잘 새기겠다"며 "준비된 시장, 일 잘하는 시장, 여당 시장으로 시민의 멸망과 희망에 오로지 성과로 보답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의의 경쟁을 한 상대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표현 방법은 달랐지만 더 나은 진주를 위해 노력한 분들의 고견도 존중 하겠다"고 말했다.


재선에 도전한 조 후보는 1964년 출생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경남도 서부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대표 공약은 서부경남을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시의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 신도심 개발 등으로 교통체증 해결, 원도심과 동서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선학산 터널 조성 등을 내걸었다.

남해안 신문화관광벨트 완성과 시의 관광 인프라 다양화를 위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 정원 추진,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승차, 임신·난임 대상자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등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