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 "50년 미래 번영 토대 만들 것"

시정부터 혁신, 대구의 담대한 변화 시작할 것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오후 대구 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은 후 꽃다발을 목에 걸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오후 대구 중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은 후 꽃다발을 목에 걸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 50년 미래 번영의 토대를 만들겠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역동의 대구를 만들고 50년 미래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대구의 근본적인 변화와 미래번영을 바라는 의지와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시정부터 혁신하고 대구의 담대한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그는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역동의 대구를 만들고 50년 미래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당선인은 "선거 기간 현장을 찾아 구석구석을 살피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 모두를 시정에 잘 반영하고 대구시정이 시민의 곁에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특히 그는 "대구시민들의 선택이 진정 옳았고 또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정말 잘 하겠다"고 약속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