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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청장 민주당 정원오 당선… 3선 성공

정원오 성동구청장.© 뉴스1
정원오 성동구청장.©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성동구청장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3선 구청장 타이틀을 얻게 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7분 기준(개표율 94.77%) 정 후보는 57.58%를 득표해 42.41%를 얻은 국민의힘 강맹훈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1968년 전남 여수 출생인 정 후보는 서울시립대 경제학 학사,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를 취득했다.

1995년 정치에 입문해 임종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제 37·38대 서울 성동구청장을 역임, 이번 선거에서도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Δ서울시교육청-성동구청 교육여건 개선 업무협약 지속 추진 Δ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후 문화관광타운 조성 Δ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후 왕십리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조성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또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40년 만에 확장 후 2단계 신속 추진 및 금호·옥수 명품주거중심 지역을 구축하는 내용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