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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 확실 “막중한 책임 느낀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선거사무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선거사무소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1/뉴스1 © News1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60)는 2일 “용인을 특례시답게 업그레이드하고, 살고 싶은 곳,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난 4년의 용인이 참으로 답답했다고 말씀하시는 시민들을 선거 과정에서 많이 만났다”며 “'이상일의 용인시'에서는 문제를 미뤄두고 방치하는 안이하고 타성적인 소극행정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용인 행정'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문제를 하나둘씩 매듭짓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장으로 이상일을 뽑았더니 용인이 새롭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직전 시장 때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힘들고 귀찮은 일은 시장이 먼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툭하면 공무원들이 감사를 받게 해 위축시키는 무책임한 시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 공무원들이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일하도록 하겠다. 그 분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시장이 되겠다”고 공직사회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용인시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각오도 피력했다.


이 후보는 “용인엔 교통망 확충, 경제 활력 제고, 문화예술체육 및 교육인프라 확충 등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그와 관련한 공약도 많이 제시했는데 그것들을 실현하는 일에 주력하겠다”며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얻어내는 일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어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바쳐서 일하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면서 용인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