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는 끝이 났다.
김 당선인은 1만3659표를 얻어 득표율 50.35%로 생애 첫 군수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1만3169표(48.54%)를 받는 데 그쳐 수성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