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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 김은혜 "당원으로 돌아가 尹정부 응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테마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5.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테마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5.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권구용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지방선거 개표 99% 결과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역전되자 "김동연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승복을 선언했다.

김은혜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에 감사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우리 국민의힘에 보여주신 그 지지와 열정으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더 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저는 당원의 한사람으로 돌아가서 묵묵하게 응원하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