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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35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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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가 중장기 기업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창사 이래 첫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엔비티는 주가 안정화 및 중장기적 기업가치 증진을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엔비티는 올해 12월1일까지 총 35억원을 자사주 취득에 투입할 계획이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는 "엔비티는 포인트 플랫폼 사업의 스케일업 전략에 발맞춰 지속되는 최대 실적 랠리와 재무 전반의 개선세,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까지 앞두고 있다"며 "기업의 본질 가치와 무관하게 계속되는 국내외 증시 하락 여파를 최소화하는 한편, 내부 보상 및 인수 등 다각적 활용도 고려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현재 기업가치가 충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자사주 매입은 엔비티가 도전하는 비전의 가치가 시장에서 오롯이 반영될 시점에 중장기 기업가치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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