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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알파비트·와이비비·y2z·크립토스·에프비지·스프랫필드·프린시플, 웹3 UGC 게임에 투자

[fn마켓워치]알파비트·와이비비·y2z·크립토스·에프비지·스프랫필드·프린시플, 웹3 UGC 게임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게임파이(GameFi) 기반의 신개념 웹3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게임 아치루트(ArchLoot)는 675만달러(한화 약 84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파비트(Alphabit), 와이비비(YBB), y2z 벤처스(y2z Ventures), 크립토스(Kryptos), 에프비지 캐피털(FBG Capital), 스트랫필드(Stratfied), 프린시플 벤처스(Principle Ventures) 등 블록체인 전문 유명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아치루트의 누적 투자금은 1700만달러(한화 약 210억원)을 돌파했다.

아치루트는 업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는 모험형 RPG 게임이다.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몬스터와 함께 PVE, PVP, 클랜 워즈, 야생 장애물 코스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넘나들며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가상자산이나 NFT 등의 보상도 제공한다.
머리, 상체, 하체, 액세서리, 색 구성 등 수백 가지 이상의 NFT로 제공되는 몬스터의 구성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로 활용하거나 수익화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유저가 선택한 ‘NFT 조합’이 게임 내에서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깜짝보상’을 다채롭게 제공한다.

조나단 유바비시우스(Jonathan Ubavicious) 아치루트 대표는 “많은 투자 기관에서 기존 게임파이와 비교해 아치루트의 게임성과 확장성이 풍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추가 베타 테스트와 공식 론칭에서 더욱 높아진 게임 완성도를 보여드리는 동시에, 아치루트라는 이름 자체를 더 널리 알리는 것이 당면 목표”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