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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해외여행 회복세에 '부산지사' 1년 반 만에 재가동

노랑풍선 부산지사(노랑풍선 제공) © 뉴스1
노랑풍선 부산지사(노랑풍선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문을 닫았던 '노랑풍선 부산지사'를 부산시 진구 부전동에 재오픈하며, 부산·영남 지역 대상 해외여행 수요 선점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노랑풍선 부산지사는 약 1년 6개월 만에 재가동한 것이다.


노랑풍선은 지난 2011년 사세 확장을 바탕으로 부산지사를 설립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2020년 11월부터 잠정적 영업을 중단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노랑풍선의 전체 고객 중 부산∙영남 지역 고객의 비중이 약 13%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 내 수요가 높았다.

노랑풍선 측은 "최근 국내를 비롯한 대부분의 관광국가에서의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가 점차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제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하고 있어 여행수요 회복에 빠르게 대비하고 지역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약 1년 6개월 만에 부산지사의 재가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