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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중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020.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020.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주식(후강통,선강통)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중국주식 투자자는 15분 지연 시세를 이용했다. 또한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매달 65위안에서 150위안까지 이용료를 지불했다.

이번 서비스 무료 제공으로 지난 2021년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무료 제공에 이어 투자자 매매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후강통(상해) 전 종목에 대한 실시간 ±5호가, 현재가, 체결가 등의 거래데이터 및 선강통(심천) 전 종목에 대한 실시간 ±1호가, 현재가, 체결가 등의 거래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실시간 시세 서비스 이용 고객과 지연 시세를 이용했던 고객은 MTS 신한알파 및 HTS 신한알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양진근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해외주식 직접투자 확대로 실시간 호가 니즈가 증가했다”며 “중국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투자자 매매편의성을 증가시키고 글로벌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매매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