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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출시…"14년만의 시장 재진출"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SK매직 제공)© 뉴스1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SK매직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SK매직이 14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재진출한다.

SK매직은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FDD-FM031~034)의 출시를 앞두고 30일까지 예약 판매 및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0일 출시되는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국내 최초 순환 제습 건조분쇄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단순 건조분쇄 방식의 음식물처리기가 아닌 공기 중 습기를 물로 바꾸는 제습기 원리를 적용했다. 음식물 냄새와 습기를 투명한 물로 응축해 배수구로 배출함으로써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음식물을 처리하며 발생하는 각종 냄새와 습기를 외부로 방출하지 않아 고온 다습한 여름에도 냄새, 세균, 곰팡이 걱정없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미세한 냄새까지 99.9% 이상 제거하는 감압 청정 필터를 추가 적용해 습증기로 인한 필터 오염과 악취, 세균 증식 등의 문제를 한번 더 차단한다. 음식물을 담아 처리하는 건조통을 고온 가열해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을 99.9% 살균한다.

처리 속도는 음식물쓰레기 표준시료 500g 기준 1회 당 4시간이다. 강력한 분쇄력과 건조통 냉각기술로 음식물의 부피를 최대 80% 이상 줄여준다

복잡한 설정없이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작동 후에는 적정 온도에 도달하기 전까지 도어가 자동으로 잠겨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원터치 세척, 저소음 설계, 동작(걸림)방지 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색상은 Δ미스티 베이지 Δ미스티 그린 Δ미스티 블루 Δ미스티 코랄 등 총 4종이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지난 2008년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였고 냄새 걱정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