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영등포구에서 51.99%를 득표했다. 2위인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48.00%)와는 3.99%포인트 차이이며, 표차이는 7164표다.
1962년 12월 생인 최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시 정책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주인도대사관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1962년 12월생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서울시 정책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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