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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유치원 취학수요조사 실시…0~4세 보호자 대상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시교육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2019.03.0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적정한 유아 배치를 위한 2023~2025년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취학수요조사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0세~만 4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자나 전화통화를 통해 진행된다.

취학수요조사는 법정 조사로 3년마다 실시한다.


거주지별 무작위로 선정된 영유아 보호자 약 9582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출생연도 ▲자녀의 교육기관 취원 여부 ▲유치원 취학 희망 여부 ▲희망 유치원 유형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거주지별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유아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열악한 지역에 대해 유아교육 환경개선을 추진하는데 기본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김충하 학교운영과장은 "학부모와 유아의 요구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맞춤형 유아교육 제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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